포항시 WFT25 참가… 푸드테크 산업 경쟁력 확보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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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WFT25 참가… 푸드테크 산업 경쟁력 확보 온힘

첨단 외식산업 혁신 사례 등 소개
NSP 인증기관 유치 성과 홍보도

  • 승인 2025-10-13 16:36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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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월드푸드테크컨퍼런스 2025'에 참가한 포항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포항시는 15일까지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월드푸드테크컨퍼런스 2025(WFT25)에 참가해 외식 혁신 사례 소개와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홍보 등 푸드테크 산업 경쟁력 확보에 부심하고 있다.

'월드푸드테크컨퍼런스 2025'는 월드푸드테크협의회와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서울대 등이 공동 주최하며 전 세계 3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글로벌 행사다.

시는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푸드테크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지난 7월 착공한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와 글로벌 인증기관 NSF 유치성과를 적극 홍보하며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집중한다.

14일 '푸드로봇 컨퍼런스'에서는 경북TP, KIRO, 포스텍 등과 함께 자율조리로봇과 협동조리기기 등 최신 첨단 식품기술을 활용한 외식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푸드테크는 포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대한민국 식품산업이 세계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컨퍼런스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푸드테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푸드테크 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9월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푸드테크산업위원회를 출범시켜 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과 국가 공모사업 대응전략을 체계화하고 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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