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읍 중도리 주택화재 집주인 자체 초기진압 피해 확산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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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읍 중도리 주택화재 집주인 자체 초기진압 피해 확산 막아

단독경보형 감지기.소화기 비치 피해 최소화

  • 승인 2025-10-14 11:31
  • 수정 2025-10-14 13:05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읍 중도리 화재
13일 금산읍 중도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초기 진화로 피해 확산을 막았다.

자칫 큰 화재로 확산돼 재산, 인명 피해까지 발생할 수 있는 사고였지만 빠른 초기 대처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신속한 초기 진화의 일등 공신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불이 나고 경보기 울리자 평소 주택 내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비치하고 있던 집주인은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초기에 자체 진압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는 화재 인지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김태형 소방서장은 "이번 사례는 화재 초기에 소화기 사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주택용 소방시설의 필요성을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현장 사례였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각 가정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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