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다문화] 마음이 통하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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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다문화] 마음이 통하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

서산시가족센터, 맞춤형 방문 상담으로 고부 관계 개선 지원

  • 승인 2025-11-02 13:46
  • 신문게재 2025-01-18 6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고부사이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지난 7월부터 (재)서산시복지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된 다문화가정 고부갈등 해소 및 관계 향상을 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통(通)하는 고부사이'를 총 25회기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의 시어머니와 며느리 8가정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가정방문 맞춤형 상담은 가정당 3회씩 진행되었으며, 상담사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각각의 입장을 충분히 경청하고, 상호 이해와 관계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상담 종료 후에는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참여자들이 소속감과 유대감을 느끼고, 긍정적인 추억을 공유함으로써 관계 회복의 계기를 마련되었다.

서산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건강하고 조화로운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따뜻한 상담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민해 명예기자(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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