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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학생들의 한글 실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함께 참여한 이번 대회는 낱말 퍼즐, 받아쓰기, 퀴즈 등 다양한 형식의 문제가 출제된 가운데 참가 학생들은 서로 협력하며 즐겁게 퀴즈를 풀었다.
행복나래관에는 웃음과 응원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학생들의 열정이 대회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으며, 교사들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큰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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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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