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미감도시 요리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 충청
  • 홍성군

홍성군, 미감도시 요리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지역 특산물 활용한 로컬 레시피 발굴로 문화도시 조성 박차

  • 승인 2025-10-22 09:51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 2025년 미감도시 홍성 요리경연대회 포스터
홍성군이 지역 음식문화의 정체성 강화를 위한 대규모 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2일 발표했다.

홍성군은 11월 4일까지 '2025년 미감도시 홍성 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홍성군만의 독특한 음식문화와 로컬 레시피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기록화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대회 운영진은 이를 통해 주민 주도의 창작 및 향유 기반을 구축하고, 궁극적으로 지역 정체성 강화와 문화적 자긍심 제고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경연은 지역 특산물을 핵심 재료로 활용한 요리를 중심으로 주요리부문과 다과부문 두 개 분야로 구분해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지역 특색 음식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대한민국 국민 전체로 설정됐다.

서류 접수 마감일인 11월 4일 이후 예선 심사를 거쳐 총 20팀(각 부문별 10팀씩)이 본선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본선 경연은 11월 16일 일요일 광천 문화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10팀에게는 시상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홍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2025년 미감도시 홍성 요리경연대회가 홍성의 식문화 발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경연을 통해 지역 고유 음식이 국내외로 널리 알려지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자 추가 모집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070-4125-2818)로 연락하면 된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2.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3.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4.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5.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1.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2.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3.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4. [사설] 충청 'AI 데이터센터' 유력, 문제 없나
  5. [오늘과내일] 지석영과 국문 연구

헤드라인 뉴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이재명 정부가 주도하는 국가균형성장의 브랜드 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29일 공개된다. 호남권은 물론 충청권과 영남권까지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투자 규모와 분야 등 세부적인 계획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는 국가균형성장과 국토 공간 재편, 미래 첨단핵심산업 등을 담은 대규모 프로젝트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도 참석한다. 보고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 말씀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를 필두로 과학기..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허태정 호(號)의 슬로건이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으로 28일 선정됐다.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슬로건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허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우리 모두의 대전'은 시민주권시대를 맞아 시민이 주인이라는 점을 천명한 것으로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허 당선인의 약속을 담아냈다. '온통 행복한 시민'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허 당선인의 의지와 대표 공약인 온통대전2.0 추진 의지가 함께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국내 5대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 사용액이 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가 계속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25일 기준 43조 3363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월말 잔액과 비교하면 2022년 10월 말(43조 6609억원)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5대 시중은행의 마통 잔액은 5월부터 두 달 연속 조 단위로 불어나고 있다. 4월 말 39조 6675억원에서 5월 말 41조 5324억원으로 1조 8650억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