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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산군가족센터 제공)다함께하는세상만들기자조모임이 개최한 제1회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참가자들 |
다함께하는세상만들기자조모임이 주최·주관한 이날 대회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7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자신의 경험과 꿈, 한국 생활, 가족 이야기 등 자유주제를 바탕으로 3~5분간 한국어 말하기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자신 있게 선보였다.
심사는 한국어 표현력과 전달력, 발표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자를 선정, 시상했다.
한편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어로 자기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자조모임이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다.
발표를 마친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높였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용기 있게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이야기를 한국어로 전달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한국어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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