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서산시복지재단 장갑순 이사장, '2025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수상

  • 충청
  • 서산시

(재)서산시복지재단 장갑순 이사장, '2025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수상

사회공헌 복지부문 대상 영예, "시민 복지증진과 나눔 확산에 더욱 매진할 것"

  • 승인 2025-10-22 21:1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022211244
장갑순 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이 '2025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사회공헌 복지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재)서산시복지재단 제공)
(재)서산시복지재단 장갑순 이사장이 10월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복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장 이사장은 제7·8대 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간 복지자원 발굴,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체계 구축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복지 수혜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부문화 확산과 나눔 네트워크 활성화를 이끌며 시민 참여형 복지문화를 정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재단과 수탁시설 운영 효율화를 통해 국무총리 표창을 비롯한 다수의 정부 및 기관 포상 수상에 기여하는 등 지역 복지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다.

장 이사장은 특히 아동·청소년·장애인 등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 지원사업, 지역복지시설 네트워크 연계 강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현장형 복지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장 이사장은 서산시의회 의원 시절에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2022년 '지자체 의정활동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수상으로 의정과 복지 두 분야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한 인물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장 이사장은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일하는 것은 복지재단 이사장으로서의 본분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시민들과 함께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은 의정·경제·사회·학술·교육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대한민국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선정위원회가 공동 주최, 한국인물사연구원·뉴스파일·교통교육복지연구원이 주관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경쟁구도 눈길
  2. 충남교육청 "설 명절 주차, 걱정마세요" 도내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3. "설 연휴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 휴무일 확인하고 가세요"
  4. 설 귀성길… ACC 사고 사망자 10명 중 7명은 ‘ 주시 태만 ’
  5.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전국 8개 시·도 임용고시 수석·차석 등 합격자 배출
  1.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2. 세종시의원 선거, '지역구 18석·비례 2석' 확정
  3. '학교급식법' 개정, 제2의 둔산여고 사태 막을까… 새학기 학교는?
  4.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행보
  5.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이 준비한 설 연휴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헤드라인 뉴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1992년 2월 4일 설날, 대전 원도심의 극장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OTT도, 멀티플렉스도 없던 시절, 명절 연휴 극장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오락이자 문화를 향유하는 유일한 창구였다. 당시 본보(중도일보)에 실린 빼곡한 극장 광고는 그때의 열기를 고스란히 증명한다. ▲ 홍콩 액션과 할리우드 대작의 격돌 광고의 중심에는 당시 극장가의 '흥행 보증수표'였던 홍콩 영화와 할리우드 액션물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홍콩연자(香港燕子)'는 당시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대변하며 중장년층과 청년층을 동시에 공략했다. 할리우드 액션물의 위세도 대..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인 배재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 선교사의 친필 서간문집이 복원된다. 한국전쟁 이후 발견됐던 이 서간문집은 교육과 외교 등 한국 근현대사를 엿볼 수 있는 사료다. 16일 배재대에 따르면, '헨리 게르하트 아펜젤러 친필 서간문집'이 국가기록원 복원 사업에 선정됐다. 서간문집은 중요한 역사적 사료로 인정받아 국가기록원의 보존 처리, 정밀 스캔으로 디지털 파일로 복원돼 연구자와 시민에게 공개된다. 1005쪽에 달하는 서간문집은 배재학당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H. G. Appenzeller, 1858-19..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