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3회 다같이 예술문화축제' 11월 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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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3회 다같이 예술문화축제' 11월 8일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문화 한마당 행사
랜덤플레이댄스, 장애인식개선 공연, 프리마켓과 체험부스 운영

  • 승인 2025-10-23 15:1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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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다같이 예술문화축제' 개최 관련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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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다같이 예술문화축제' 개최 관련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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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다같이 예술문화축제' 개최 관련 홍보물
서산시와 비영리법인 문화나눔 서산은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부터 서산시 동문근린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제3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같이 예술문화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함께해서 더 즐겁고, 나눠서 더 따뜻한 예술문화축제'를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랜덤플레이댄스 ▲장애인식개선 공연 ▲프리마켓과 체험부스 ▲공룡포토존 및 인생샷 스팟 ▲자전거·기프티콘 등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서산시 홍보대사 조영구씨의 사회로 ▲미스트롯 김양 ▲히든싱어5 슈퍼짜이 ▲트로트 아이돌 후니용이 ▲댄스팀 츠리비키 ▲고고장구 흥나들이 ▲J-AURA앙상블 ▲열정태권도팀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은 문화로 소통하고 예술로 하나 되는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며,"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이번 축제가 시민 모두에게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나눔서산 한 관계자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다같이 예술문화축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성장해왔다"며,"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지역의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나누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 A씨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축제가 서산에서 열린다는 게 뿌듯하다"며 "가족과 함께 공연도 보고 체험도 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도록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애인 B씨는 "공연 무대에서 함께 춤추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며, 서산시가 점점 포용적인 도시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같이 예술문화축제'는 서산시의 후원으로 매년 가을 개최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산 대표 포용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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