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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교도소가 10월 25일 수용자들을 위해 자장면 나눔행사를 열어 온기를 더했다. (공주교도소 제공) |
행사에는 희망나눔봉사회 한상돈 회장과 공주교도소 교정협의회 조동헌 회장을 비롯한 회원 23명이 참여해 자장면을 직접 배식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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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협의회 회원들과 희망나눔봉사회 회원들이 자장면 배식 준비를 하고 있다. (공주교도소 제공) |
김봉영 소장은 "법 집행은 엄정하게 이루어져야 하지만, 교정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사회로 복귀시키는 데 있다"며 "이번과 같은 나눔 행사가 수용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교정행정의 큰 힘이 된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주교도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통해 수용자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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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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