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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달식은 논산소방서장이 직접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와 격려를 하는 따뜻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가치가유 충남119’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이 하루 119원씩 기부하여 재난 사고 및 질병, 장애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재기의 희망과 생활안전을 위해 쓰이고 있다.
장수용 논산소방서장은 “소방 가족들의 모금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했다”라며 “모금을 계속하여 앞으로도 이웃을 돕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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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