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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대표 특산물인 강경 젓갈은 고유의 맛과 신선한 품질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젓갈의 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신선한 물이다. 이에 논산수도센터는 이번 축제에서 젓갈 맛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깨끗한 수돗물 생산 및 과정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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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숙 K-water 논산수도센터장은 “논산 대표 축제인 강경젓갈축제를 통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자 홍보 부스를 준비했다”며, “K-water는 앞으로도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논산 시민들의 건강과 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논산수도센터의 수돗물 캠페인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역 주민들이 물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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