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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144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해 18개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지난해 개교 이래 최고 점수를 기록했던 충남체육고는 올해 그 기록을 또다시 경신하며 학교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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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환 교장은 “학생들이 땀 흘리며 준비한 노력의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인성교육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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