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대, 대한전기학회 2025 추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 전국
  • 광주/호남

순천제일대, 대한전기학회 2025 추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산업전기응용부문 논문 3편
전라남도 RISE사업 일환

  • 승인 2025-11-01 13:43
  • 수정 2025-11-01 14:56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크기변환]사본 -KakaoTalk_20251031_100759517_01
순천제일대학교 전기자동화과 학생들이 발표한 논문 3편이 지난달 23일 열린 대한전기학회 주최 '2025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제일대 제공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 전기자동화과 학생들이 발표한 논문 3편이 지난달 23일 강원도 고성 델피노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KIEE) 산업전기응용부문회 주최 '2025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수상한 논문은 모두 전기자동화과 2학년 학생들의 연구 성과로 정병찬·김동륜·신희찬·허정준·허태윤(지도교수 변황우) 학생이 발표한 '자전거 도난방지를 위한 스마트헬멧 연동 시스템 연구'와 최승현·박진호·윤청일·김선규(지도교수 박용운) 학생의 '바디워시 자동 정량 분사 장치 설계를 위한 연구', 정충균·조용성·김강민·김주환(지도교수 심재학) 학생의 'RFID 기반 스마트 냉장고 시스템의 설계와 구현' 등 총 3편이 각각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순천제일대학교 전기자동화과는 전남 동부권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지난 2020년부터 올해 2월까지 교육부 지원'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 참여해 매년 4억 원에서 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2008년부터 10년간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인력양성사업', 2013년부터 10년간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계약학과사업'을 수행하는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속적인 교육혁신을 이어왔다. 올해는 교육부의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에 새롭게 선정돼 고교연계 및 학점제 지원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와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지원한 전라남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RISE)사업은 지역 주도의 고등교육 혁신과 산업 연계를 통해 청년이 머무는 지속가능한 전남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학이 중심이 되어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를 양성하고 취·창업을 지원하며 정주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교육·산업·생활이 선순환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순천제일대학교는 현재 RISE사업을 포함해 총 18개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돼 약 10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고 있으며 광양만권 특성화 대학으로서 지역산업 발전과 인재양성의 거점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순천=전만오 기자 manohju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2. "서산 왕산 감태 빵 없어서 못 판다", 서산 어촌마을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라
  3. 세종 파크골프 전문가 키운다… 제2기 아카데미 활짝
  4. [한화에어로 참사] 참사 중간 수사 결과 발표, 사고 한 달 지났지만 정확한 원인 규명 '아직'
  5. [한화에어로 참사] 금속분말-세척수 반응했나… '수소가스 폭발' 가능성도 조사 쟁점
  1. '새벽 스쿨존 30㎞' 손보나… 황운하, 보호구역 탄력 운영법 발의
  2. 대전 밀알복지관,'안전한 보금자리'사업 수행
  3. '외연 확장' KAIST 이광형 총장 이임…실패연구소 이끌며 도전과 개척 강조
  4. 제5대 세종시의회 상임위 구성 마무리… 4개 위원장 모두 민주에
  5. [白壽 김희수와 건양의 사람들] 당신에게 건양은 어떤 이름 입니까…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참사 발생 한 달 만에 경찰이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여전히 규명하지 못했다. 사고 지점이 세척기 주변일 가능성과 당시 작업자들이 세척 설비 내부 탱크를 청소하고 있었다는 정황은 확인됐지만, 폭발을 일으킨 직접 점화원과 작업 공정상 문제, 안전관리 책임 소재는 추가 감정과 보강 수사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일 대전경찰청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중간 수사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현장 합동감식 3회, 압수물 5700여 점 분석, 관계자 32명 조사 등..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