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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025 논산시장기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화합에 크게 기여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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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유재중 논산시체육회장, 체육인, 논산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논산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9명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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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읍면동 대항으로 진행된 게이트볼, 축구, 족구, 댄스스포츠 종목에서는 각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응원전이 더해져 경기장 열기가 절정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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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관계자는 “큰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논산시체육회 유재중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와 선수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논산시장기 체육대회가 매년 더욱 발전하여 논산시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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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