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충주중산고 학생 대상 'AI와 함께하는 미래 세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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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충주중산고 학생 대상 'AI와 함께하는 미래 세상' 운영

생성형 AI 원리·이미지 생성 실습 통해 미래 기술 체험 기회 제공

  • 승인 2025-11-04 13:0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AI와 함께하는 미래 세상-생성형 AI의 원리와 실습' 프로그램
'AI와 함께하는 미래 세상-생성형 AI의 원리와 실습' 프로그램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충주중산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AI와 함께하는 미래 세상-생성형 AI의 원리와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 충청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High&Univ. Bridge(HUB)'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과 고등학교 간 AI 융합 교육 및 진로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교통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곽정환 교수의 지도 아래 융합기술대학 석‧박사과정 학생 6명이 실습 멘토로 참여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수업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ChatGPT는 어떻게 말을 할까?'라는 주제로 생성형 AI의 언어 원리를 학습하고, PyTorch 기반 Colab 환경에서 '손글씨 AI 분류기'를 구현하며 AI의 학습과 예측 과정을 실습했다.



둘째 날에는 'AI가 그림을 그리는 법'을 주제로 확산 모델(Diffusion Model)의 원리를 배우고, 노이즈 제거 과정을 통해 AI 이미지 생성 구조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습을 통해 HTML 미니게임을 생성하고, Text-to-Image·Image-to-Video 기술을 활용해 AI 예술 창작의 원리를 탐구했다.

교통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생성형 AI의 구조를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주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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