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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 육아용품 전달식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 제공) | 
이번 지원은 건강보험 사회공헌사업인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육아용품 상자는 센터 내 36개월 이하 영유아를 양육하거나 출산을 앞둔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물티슈·빨대컵·이유식 용기 등 8개 품목 21종으로 구성됐다.
임복희 지사장은 "이번 지원이 저소득 가정의 출산과 양육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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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