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읍-한전엠씨에스(MCS) 금산지점,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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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읍-한전엠씨에스(MCS) 금산지점,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협약 체결

전기검침 등 현장 방문 시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 승인 2025-11-06 11:12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읍-한전엠씨에스금산지점, 업무협약(금산군 사진제공)
금산읍과 한전엠씨에스(MCS) 금산지점이 5일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이기영 금산읍장과 한재경 한전엠씨에스(MCS) 금산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함께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협력자원연계 및 네트워크 구축 등에 나서기로 했다.

또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금산읍 만들기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한전엠씨에스(MCS)는 전기검침 등 현장 방문 및 체납·단전 등 위기가구 발견 시 금산읍에 신고해 긴급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하게된다.

한재경 금산지점장은 "우리의 업무는 주민들과 밀접하게 닿아있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격"이라며 "현장 방문 시 주민들을 더욱 면밀하게 살펴 위기 가구가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검침원들의 현장 업무 특성을 살려 취약계층 발굴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읍민들을 함께 보듬고 온기를 나누어 주민의 삶이 한층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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