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5급 읍면동장 역임 퇴직공무원 간담회 개최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5급 읍면동장 역임 퇴직공무원 간담회 개최

'선배님들의 발자취가 서산 행정의 뿌리입니다'
시정 공유와 현장 탐방으로 공직 자긍심 고취

  • 승인 2025-11-07 15:3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107081014
서산시, 5급 읍면동장 역임 퇴직공무원 간담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07083137
서산시, 5급 읍면동장 역임 퇴직공무원 간담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월 6일 오전 11시,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장을 역임한 5급 퇴직공무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랜 기간 시정의 최일선에서 헌신해온 퇴직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시정 현황을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인사말에서 "선배님들의 땀과 헌신이 오늘의 서산을 만들었다"며 "여러분이 남긴 발자취가 바로 서산 행정의 뿌리이자, 후배 공직자들이 본받아야 할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정의 든든한 조언자이자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가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 후에는 참석자들은 서산 운산면 소재 한우목장 산책로와 최근 국보로 승격된 보원사지 오층석탑을 탐방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퇴직공무원들은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랑스러운 현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서산이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남동구,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2. 갑천 한빛대교 교각에 물고기떼 수백마리 '기현상'… 사람손으로 흩어내며 종료
  3. 대전경찰, 병원서 의료법 위반여부 조사
  4.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 전국 단위 체류형 관광단지로 키워야
  5.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배터리·수소연료전지 기반 추진시스템 설계 기본승인
  1. 건양대 김용하 총장, 유학생 실습 현장 방문·격려
  2. 건양대병원 박상현 주임, 의료데이터 활성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3. 배재대 스포츠문화진흥원, 유학생 대상 ‘피클볼 아카데미’ 운영
  4.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5. 대전교육청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4명 수사 의뢰

헤드라인 뉴스


당정, 원활한 대전충남통합 위해 `내실·속도·결의` 공감

당정, 원활한 대전충남통합 위해 '내실·속도·결의' 공감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원활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위해 ‘내실과 속도, 결의’ 등 세 가지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주당 대전·충남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다. 전면 비공개로 진행한 간담회에서 김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변화의 시작이 대전·충남, 충남·대전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내실과 속도, 결의가 중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충청권 광역통합이 가지는 의미가 정말 크다. 먼저 내실이 있어야 하고 방향이 옳다면 속도감 있게 진행하는 것과 이를 이끌어가는 결의..

문진석 의원 등 독립기념관 이사들, 김형석 관장 해임 촉구
문진석 의원 등 독립기념관 이사들, 김형석 관장 해임 촉구

충남 천안시에 있는 독립기념관 이사들이 김형석 관장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을 비롯해 백범 김구의 증손인 김용만 의원과 김일진·송옥주·유세종·이상수 이사 등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보훈부 감사 결과에 따르면 김형석 관장은 독립기념관 설립 목적과 정체성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법령을 위반하고 기관을 사유화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네 가지를 사유를 들어 해임을 촉구했다. 우선 김 관장의 ‘광복은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 ‘원자폭탄 두 방으로 일본이 패망, 그 결과..

`대통령·연예인` 방문 효과...세종시 숨은 맛집 수면 위
'대통령·연예인' 방문 효과...세종시 숨은 맛집 수면 위

핵노잼 도시 '세종특별자치시'에 숨겨진 맛집들이 '대통령과 연예인' 방문 효과를 타고 도시 홍보 매개체로 등장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6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업무보고 후 국세청을 찾은 데 이어, 인근 식당가를 깜짝 방문했다. 방문지는 이후 입소문을 타고 지역 사회에 알려진 한솔동 '또바기곰탕'. 이 곳은 이미 지역 사회에서도 잘 알려진 맛집으로 통했다. 곰탕과 소머리곰탕, 도가니탕, 꼬리곰탕류에 구성원 취향에 맞춰 세꼬시 회 또는 무침, 골뱅이, 부추천, 과메기를 곁들이면, 담백한 탕과 조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