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성연면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개최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성연면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개최

한 포기 배추에 사랑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 전달

  • 승인 2025-11-08 21:2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108083850
서산시 성연면은 7일 오전 9시, 성연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08083911
서산시 성연면은 7일 오전 9시, 성연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08083929
서산시 성연면은 7일 오전 9시, 성연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08083942
서산시 성연면은 7일 오전 9시, 성연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성연면(면장 안민수)은 7일 오전 9시, 성연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성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40여 명과 이완섭 서산시장, 성연면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정성 어린 손길로 김장 김치를 담갔다. 이날 총 1,000포기의 김장김치가 준비됐으며, 완성된 김치는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2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추워지는 겨울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봉사에 나서주신 새마을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으로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시 성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요즘 물가가 올라 김장하기도 부담스러운 시기인데, 우리 회원들이 조금씩 힘을 보태 이렇게 나눌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사랑과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새마을부녀회원 A씨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새마을 회원들과 주민들이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김장김치를 받는 분들이 웃으실 걸 생각하니 힘이 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성연면의 '사랑의 김장나누기'는 매년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대표적인 연말 봉사행사로, 주민과 봉사단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지역공동체 복지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기획]3.4.5호선 계획으로 대전 교통 미래 대비한다
  2. 충청권 광역철도망 급물살… 대전·세종·충북 하나로 잇는다
  3. [사이언스칼럼] 아쉬움
  4. [라이즈 현안 점검] 거점 라이즈센터 설립부터 불협화음 우려…"초광역화 촘촘한 구상 절실"
  5. "성심당 대기줄 이제 실시간으로 확인해요"
  1. [사설] 이삿짐 싸던 해수부, 장관 사임 '날벼락'
  2. 금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 24개 공동체 성과공유 간담회
  3.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4. 실패와 편견 딛고 환경보전 실천한 빛나는 얼굴들…"금강환경대상이 큰 원동력"
  5. 대전 복합문화예술공간 헤레디움 '어린이 기후 이야기' 2회차 참가자 모집

헤드라인 뉴스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충남형 풀케어`가 만든 출산·육아 친화 생태계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충남형 풀케어'가 만든 출산·육아 친화 생태계

충남도가 추진 중인 '힘쎈충남 풀케어' 정책이 지역의 출산·육아 친화 환경을 빠르게 확장시키고 있다. 단편적인 복지 지원을 넘어 도민의 생애주기 전반을 뒷받침하는 전방위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업의 근무문화 혁신과 결합하면서 실질적 성과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정책과 현장이 서로 호응하며 조성한 '출산·육아 친화 생태계'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 가능성을 보여준다. '힘쎈충남 풀케어'는 충남도가 저출생 위기 해결을 핵심 도정 목표로 삼은 이후 마련한 통합 돌봄 모델이다. 임신·출산·돌봄·교육·주거·근로환경 등 도민의 일생을..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지역구 18명+비례 2명'인 세종특별자치시 의원정수는 적정한가.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19+3' 안으로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구수 증가와 행정수도 위상을 갖춰가고 있으나 의원정수는 2022년 지방선거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서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는 '16+2'로 적용했다. 이는 세종시특별법 제19조에 적용돼 있고, 정수 확대는 법안 개정을 통해 가능하다. 12일 세종시의회를 통해 받은 자료를 보면, 명분은 의원 1인당 인구수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인구수는 2018년 29만 4309명, 2022년..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 푸르게 지키는 일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환경과 시민안전을 새롭게 접목한 지자체부터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대청호 녹조 제거 신기술을 선보인 공공기관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신동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명렬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수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