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전국건강축제 '종합 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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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전국건강축제 '종합 우승' 쾌거!

한궁·파크골프·그라운드골프 등 전 종목 고른 성적 거둬
꾸준한 건강 관리, 지속적 단합과 열정이 빚은 값진 결실

  • 승인 2025-11-08 22:5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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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대한노인회 전국건강축제' 개최 모습(사진=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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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대한노인회 전국건강축제' 개최 모습(사진=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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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대한노인회 전국건강축제' 개최 모습(사진=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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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대한노인회 전국건강축제' 개최 모습(사진=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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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대한노인회 전국건강축제' 개최 모습(사진=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제공)
'제12회 대한노인회 전국건강축제'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가평군에서 성대하게 열린 가운데 충남연합회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17개 시·도연합회에서 약 2,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대한노인회 충청남도연합회(회장 강춘식)가 종합우승의 영예를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명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대한노인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연합회와 가평군지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르신 선수들이 건강과 화합, 평소에 갈고 닭은 기량과 스포츠 정신을 겨루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충남연합회는 그라운드골프 단체전 2위, 개인전 3위,파크골프 여성 개인 1위, 남성 개인 3위, 한궁 남녀 단체전 모두 1위 라는 눈부신 성적으로 전 종목에서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 같은 성적은 충남연합회 선수단 전체가 한마음으로 뭉쳐 훈련해 온 결과이자, 충남 어르신들의 체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된다.

강춘식 대한노인회 충청남도연합회장은 "충남연합회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드린 결과"라며 "선수 한 분 한 분이 자기 역할을 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종합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 영광을 함께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강회장은 "앞으로도 도내 각 시·군지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 활기찬 노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오늘의 우승은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노인회 중앙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이 지역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충남연합회의 이번 우승은 단순한 경기 성과를 넘어, 전국 어르신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노년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남연합회 참가 선수 A씨는 "매일 연습하면서도 이렇게 큰 대회에서 우승할 줄은 몰랐다"며 "함께한 동료들과 감독님,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해냈다"며 "이 나이에 전국 1등이라니, 아직 젊은 마음이 솟아 난다."고 말했다.

이번 종합우승은 충남연합회가 지난해보다 한층 더 높은 단결력과 경기력을 보여준 결과로, 참가자 모두에게 자긍심과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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