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음암면,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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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음암면,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주민이 주인 되는 날, 마을의 문제, 우리가 스스로 논의 해결

  • 승인 2025-11-10 08:0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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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음암면,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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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음암면,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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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음암면,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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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음암면,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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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음암면,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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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음암면,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음암면 주민자치회는 11월 7일 오후 3시 30분부터 음암면 주민자치센터에서 '2025 음암면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산시 음암면 주민자치회가 1년 동안 추진한 자치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의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 스스로 논의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음암면 주민자치회 위원,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올해 추진된 주민참여예산 사업과 마을 자치계획을 공유하고, 2026년 추진 사업 우선순위를 주민 투표로 결정하는 등 진정한 '주민 중심 자치행정'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이어 열린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음암면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행사는 행정이 아닌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자치의 현장 이었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이 마을 발전을 위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스스로 결정하는 진정한 자치문화가 앞으로 더 확산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사에서 "주민의 목소리가 행정의 중심에 놓일 때, 진짜 지역 발전이 이루어 진다"며 "음암면이 보여주는 자치의 힘은 서산시 전체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산시에서도 주민자치회가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자는 "내가 사는 마을의 발전을 직접 논의하고 결정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뜻깊었다"며 "오늘처럼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리가 자주 열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산시 음암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음암 행복 정원 조성', '마을 어르신 건강 교실 운영',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생활 속 자치 실현의 본보기로 평가받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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