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제10회 공주시 평생학습축제’ 개막

  • 충청
  • 공주시

공주시 ‘제10회 공주시 평생학습축제’ 개막

시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공주10주년 기념

  • 승인 2025-11-10 10:07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시 평생학습축제 (3)
제10회 공주시 평생학습축제 개막식이 8일 열려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8일 행복누림 대강당에서 '제10회 공주시 평생학습축제'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축제는 '10년의 배움, 다음 10년의 약속'을 주제로, 시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공주'의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개막식은 평생학습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 영상 상영, 10주년 퍼포먼스, 평생학습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 축제는 총 6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체험·홍보 부스 23개 ▲공연·전시 부스 23개 ▲친환경 체험 7개 ▲일일 체험 9개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새롭게 문을 연 행복누림 공간을 활용해 1층은 친환경 체험존, 2층은 평생학습 기관 및 동아리 전시존, 3층은 체험·홍보존, 5층은 공연 및 개막식 무대로 꾸며져 시민 누구나 즐기며 배움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박동진판소리꿈나무의 식전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으며, 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주청년센터,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공주시 전역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했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 새로 개관한 행복누림에서 제10회 평생학습축제를 열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공주시 평생학습은 지난 10년간 시민 모두가 배우고 성장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인 문해교육, 장애인 평생학습, 읍·면 평생학습센터 운영 등 누구나 함께 배우는 배움공동체 도시로 발전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고 함께 성장하는 참여형 학습축제로 발전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이번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행복누림 대강당에서 '읍면 평생학습의 날' 행사를 이어간다. 읍면 학습자 사례 발표, 학습동아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단위 평생학습의 우수 사례를 시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2. '토박이도 몰랐던 상장도시 대전'... 지수로 기업과 시민 미래 잇는다
  3.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4. 행정통합 정국 與野 지방선거 전략 보인다
  5. "현장실습부터 생성형AI 기술까지 재취업 정조준"
  1. 사랑의열매에 성금기탁한 대덕대부속어린이집
  2. [세상속으로]“일터의 노동자가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3. 한밭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노인여가지도 프로그램' 개강식
  4. 올해 첫 대전 화재 사망사고 발생… "봄철 산불 더 주의해야"
  5. 차기 총장 선임 못한 KAIST, 이광형 총장 사의에 리더십 공백까지

헤드라인 뉴스


말로는 지역발전 실제론 정쟁난무…충청 與野 실망만 안겼다

말로는 지역발전 실제론 정쟁난무…충청 與野 실망만 안겼다

충청 여야가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백년대계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를 서로를 헐뜯는 정쟁의 장으로 전락시켰다는 비판이다.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균형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입을 모았지만, 정작 지방선거를 앞둔 당리당략 속 이전투구로 지역민에게 실망감만 안겼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종료되는 2월 국회에선 결국 대전·충남과 대구·경북의 행정통합법을 처리하지 못했다. 특히 대전·충남의 경우 특례 조항을 둘러싼 여야의 이견과 지역사회 반발이 겹치며 입법화를 위한 9부 능선인 법사위 문턱도 넘지 못했다. 여야 모두 행정통합이라는..

중동 정세 혼란에 두바이 경유 여행객 발만 동동... 수수료물까 전전긍긍
중동 정세 혼란에 두바이 경유 여행객 발만 동동... 수수료물까 전전긍긍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혼란에 빠지면서 두바이를 경유해 신혼여행과 어학연수 등을 계획한 이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항공편이 정상 운항하더라도 심리적 불안으로 취소하게 되면 수십만 원대의 위약금을 부담해야 하고, 호텔 등은 환불 규정이 까다로워 전액 환불이 어려워 발만 동동 구르는 실정이다. 3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이란발 중동 정세 악화로 두바이를 포함한 중동 노선 항공편이 회항·결항하면서 해외여행을 앞둔 신혼부부와 어학연수를 계획한 이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두바이는 유럽과 몰디브, 아프리카 등으로 향하는 대표적..

집현동 공동캠퍼스 1단계 완성… 충남대 의과대 입주 스타트
집현동 공동캠퍼스 1단계 완성… 충남대 의과대 입주 스타트

집현동 세종공동캠퍼스가 충남대 의과대 본격 입주와 함께 활성화 시동을 건다. 당초 2024년 9월 캠퍼스 개교 이후 2025년 상반기 입주를 앞뒀으나 의료 파업 등의 여파에 밀려 1년여 지연된 채 정상화 국면을 맞이했다. 세종공동캠퍼스는 이로써 서울대 행정·정책대학원과 한국개발연구원(KDI) 행정·정책대학원(국가정책학 및 공공정책데이터사이언스), 한밭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충북대 수의학과에 이어 새로운 진용에 놓이게 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3월 3일부터 충남대 의과대학의 본격 입주 소식을 알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