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5년 자살예방 멘토링 연찬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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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자살예방 멘토링 연찬회’ 성황리 개최

멘토 활동 격려 및 지역사회 생명존중문화 확산 다짐

  • 승인 2025-11-10 10:13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자살예방 멘토링 연찬회
7일 공주시 '자살예방 멘토링 연찬회'에서 사업 참여 멘토와 멘티 등 250여명이 참석,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7일 경복궁 웨딩컨벤션에서 '2025년 자살예방 멘토링 연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에는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에 참여한 멘토와 멘티, 관련 기관 실무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시는 공주노인복지센터,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 금강종합사회복지관, 공주재향경우회, 청소년인성교육문화원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해 독거노인과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멘토링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멘토들은 정기적인 가정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따뜻한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헌신적으로 활동한 우수 멘토 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멘토와 멘티가 직접 참여해 그동안의 활동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최원철 시장은 "자살예방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멘토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노력 덕분에 우리 지역의 생명존중문화가 한층 더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신건강 관련 상담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041-852-1094)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통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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