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초, 모두가 하나 된 ‘상서예술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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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초, 모두가 하나 된 ‘상서예술제’ 개최

작품전시부터 공연까지 풍성한 무대

  • 승인 2025-11-10 16:10
  • 수정 2025-11-10 16:33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3-1 상서초_상서예술제 사진(1)
'2025 마을과 함께하는 상서예술제'에서 상서초등학교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와 춤,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사진=상서초등학교 제공)
상서초등학교(교장 윤수한)는 11월 7일 오전 10시 학교 강당에서 '2025 마을과 함께하는 상서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 늘봄학교 작품전시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미술 작품과 공예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학부모와 지역 어르신들은 개성과 정성이 담긴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따뜻한 격려와 큰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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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마을과 함께하는 상서예술제'에서 상서초등학교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와 춤,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사진=상서초등학교 제공)
이어진 본 공연에서는 외발자전거 공연을 시작으로 ▲수중발레 ▲노래와 댄스 ▲통기타 ▲연극 ▲사물놀이 ▲바이올린 ▲탈춤 ▲난타 ▲상황극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학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열정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고, 관객들은 열렬한 응원과 함께 공연장을 가득 채운 웃음과 감동을 나눴다. 공연 중간에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돼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윤수한 교장은 "이번 상서예술제는 학생들이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재능이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h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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