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새마을가족, '사랑의 쌀·고추장 나누기'로 행복한 공동체 확산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새마을가족, '사랑의 쌀·고추장 나누기'로 행복한 공동체 확산

  • 승인 2025-11-10 21:2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762755063379
서산시 새마을가족, 사랑의 쌀·고추장 나누기 행사 모습(사진=서산시새마을회 제공)
1762755102061
서산시 새마을가족, 사랑의 쌀·고추장 나누기 행사 모습(사진=서산시새마을회 제공)
20251110_094307
서산시 새마을가족, 사랑의 쌀·고추장 나누기 행사 모습(사진=서산시새마을회 제공)
서산시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박조열, 부녀회장 강애화)는 11월 7일 새마을회관 주차장에서 '사랑의 쌀·고추장 나누기 행사'를 열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읍면동 남녀회장 3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고추장을 직접 담갔으며, 찹쌀 500kg과 떡국떡, 삼계탕 등 생필품을 홀몸 어르신과 어려운 가정 240세대에 전달했다.



현대트렌시스㈜는 매년 새마을고추장 나누기 행사에 후원하며 올해로 5년째 행복한 지역공동체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충청남도새마을회 방병진 이사는 삼계탕 200봉지를 후원해 훈훈한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서산시새마을가족은 오는 11월 7일부터 15개 읍면동 새마을협의회가 릴레이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이어가며, 어려운 가정 1,500세대에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서산의 새마을가족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온정을 나누는 모습이 지역사회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나눔의 정신이 더 널리 확산되어 모두가 행복한 서산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조열 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가족이 중심이 되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강애화 부녀회장은 "정성과 사랑을 담은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부녀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나눔이 서산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법원, 정차 차량 들이받고 도주한 40대 여성 '징역 1년 6월'
  2.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경로당 안마기기 구매 과정 점검 필요성 제기
  3. 행복청, 2026년 4월 중앙동 전진 배치...행정수도청 시동
  4. 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지역생산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5. 국립한밭대 교수 연구팀, 데이터센터 설비인프라 연구 성과 입증
  1.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원기업, 데이터 창업대회 대통령상 쾌거
  2. 대전·충남 행정통합 탄력받나… 李대통령 "모범적 통합" 언급
  3. 백석대 상담대학원, 서울보호관찰소와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4. 연암대 연합팀 '7DO', 충청·강원권 공유·협업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5. 한밭새마을금고, 취약계층 위한 성금 1000만 원 기탁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탄력받나… 李대통령 "모범적 통합" 언급

대전·충남 행정통합 탄력받나… 李대통령 "모범적 통합" 언급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하면서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 대통령의 긍정적 반응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행정통합 법안 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충남 천안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첨단산업의 심장, 충남의 미래를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5극 3특' 체제를 거론하며 "지역 연합이 나름대로 조금씩 진척되는 것 같다"면서도 "협의하고 협조하는 수준이 아니라 대규모로 통합하는 게 좋다고 생..

충남도, 당진에 2조 원 규모 `AI데이터센터` 유치
충남도, 당진에 2조 원 규모 'AI데이터센터' 유치

충남도가 2조 원 규모 AI데이터센터를 유치했다. 김태흠 지사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이사, 정영훈 디씨코리아 대표이사와 당진 AI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지엔씨에너지는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3만 3673㎡(1만 평) 부지에 건축연면적 7만 2885㎡ 규모로 AI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 이를 위해 지엔씨에너지는 디씨코리아 등과 특수목적법인(SPC)을 구성하고, 2031년까지 2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지엔씨에너지는 이와 함께 200여 명의 신규 고용..

11월 전국 민간아파트 평당 분양가 2797만 원 달해
11월 전국 민간아파트 평당 분양가 2797만 원 달해

전국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가 사상 처음으로 800만원을 넘어섰다. 평당(3.3㎡) 분양가로 환산하면 2797만 원에 달했다. 5일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11월 전국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827만 원이다.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고치로 1년 새 6.85% 올랐다. 전국 ㎡ 당 분양가는 지난 2021년 530만 원에서 2023년 660만 원으로 오른 데 이어 2024년에는 750만 원까지 치솟았다. 올해 들어 상승 흐름은 더 빨라져 9월 778만 원, 10월 798만 원, 11월 827만 원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 배부…지원 가능한 대학은?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 배부…지원 가능한 대학은?

  • ‘추울 땐 족욕이 딱’ ‘추울 땐 족욕이 딱’

  •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