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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0일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을 격려 방문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
이날 현장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안사무소장, 하서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검사원과 농가의 노고를 위로하고 수매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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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0일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을 격려 방문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
이어 "검사관들께서도 공정한 검사를 통해 농가가 조금이라도 보탬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봐 달라"며 "수매장에서는 작업자 안전이 최우선이다. 현장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건조 벼 공공비축미 수매를 지난 6일부터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진행하며 올해 총 1만 3355톤을 매입할 계획이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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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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