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수능 없이 수시 2차 신입생 75명 모집

  • 사회/교육
  • 교육/시험

한국영상대, 수능 없이 수시 2차 신입생 75명 모집

고교 졸업 학력 인정자 누구나 지원 가능
첨단 장비로 실무 능력 강화, 즉시 취업 연계
해외 현장학습과 산업체 견학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학생부 최우수 2개 학기 성적 반영, 면접 및 실기고사 진행

  • 승인 2025-11-13 10:37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전경사진 (1)
한국영상대 전경 사진. 사진=영상대 제공.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는 오는 21일까지 2026학년도 수시 2차 신입생 75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으며, 고교 졸업 학력 인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합격자는 12월 5일 발표된다.

주요 교육 과정은 ▲영상콘텐츠 ▲웹툰·웹소설 ▲게임·애니·VFX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실무와 취업 연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국내 전문대학 중 가장 많은 첨단 방송·영상장비를 보유해 학생들이 졸업 후 즉시 산업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우도록 뒷받침한다.

또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현장학습과 우수 산업체 견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해외 영상 콘텐츠 제작 경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수시 2차 모집은 고교 3학년 재학생을 비롯해 N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고교 졸업 학력 인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타 대학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아 수능을 치르지 않은 수험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 성적은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총 5개 학기 중 최우수 2개 학기를 학기별 50%씩 반영한다. 면접 및 실기고사는 웹툰애니자율전공과 웹툰웹소설융복합계열에 한해 11월 28일과 29일 진행된다.

이창훈 입학홍보처장은 "한국영상대학교는 영화·웹툰·애니메이션·게임 등 콘텐츠 제작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채용 시장 속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고 있다"며 "또한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학사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신계룡~북천안 345kV 경과지 결정… '주민 반발' 속 향후 진통 예고
  2.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3. 대전 삼성동 정비사업 속도 양극화… 일부 구역은 사실상 사업 멈춰
  4. 대전 '스토킹 신고' 전 연인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결정
  5. “행정수도 완성 넘어 자족도시로” 세종형 성장동력 확보 과제 부상
  1. “평생 꽃 팔며 살았는데”...갈 곳 잃을 위기 놓인 꽃마을 상인들
  2.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주목
  3. [꿀잼대전 힐링캠프]"이웃사촌 세 가족, 대전서 특별한 핼러윈 추억 쌓았어요"
  4. 한국전쟁 상처와 평화 돌아보는 전시회 대전 테미마을박물관서 개막
  5. 충남대, 공주대 통합신청서 제출 재추진... 이행보장안 마련 돌파구 될까

헤드라인 뉴스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3일 충남도가 충남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정책설명회. 2027년 정부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충남의 주요사업과 충남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자리다. 설명회 장소인 서울 여의도 캔싱턴호텔에 오전 10시 제시간에 도착한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정문(천안시병)·황명선(논산·계룡·금산) 의원 2명. 뒤를 이어 5분 늦게 같은 당 문진석(천안시갑)·전은수(아산시을) 의원이 도착했고, 3분 뒤엔 국민의힘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이 착석했다. 10시 10분이 지나면서 황명선 의원이 먼저 시작하자고 제..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대전시청사까지 내어줄 수 있다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수도권 공공기관들의 대전 이전 희망 움직임도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시는 전국적인 교통 접근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이날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라면 시청사 제공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기관 유치전에 뛰어든 만큼 기존의 유치..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중앙행정기관의 2차 세종 이전이 공청회를 시작으로 법정 계획 반영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화됐다. 공청회에선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국정 운영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이전 기관 종사자의 이주 대책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발표한 44개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법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관보에 고시되면 효력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