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점촌전통시장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국산수산물 구매영수증을 가지고 오면 구매금액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1만 원, 구매 금액 6만 7000원 이상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김동현 문경시 일자리경제과장은 "물가 상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많은 시민분들이 김장철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적극 활용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시길 바란다. 앞으로 문경 시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문경=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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