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20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20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11월 20일(음력 10월 1일) 癸巳 목요일

子쥐 띠

牛馬相逢格(우마상봉격)으로 잔뜩 짐을 지고 서로 힘들어하는 말과 소가 만났으나 둘 다 기진맥진하는 상태로 서로 도와주지 못하는 격이라. 서로는 서로를 위하여 있는 것이나 때로는 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때도 있다는 것을 알라.



24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36년생 그간의 공이 이제야 빛을 보리라.

48년생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60년생 끝까지 잡고 늘어지라.

72년생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84년생 이제야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96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다. 언쟁을 삼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底邊擴大格(저변확대격)으로 그동안 몇몇 사람에게 시험 삼아 써보게 했던 시제품이 품질이 좋아 저변확대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력에 대하여 좋은 결실이 있는 때로서 그로 인하여 가족들이 모두 즐겁고 화기애애한 날이 될 것이라.

25년생 상대방을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37년생 지나친 기우이므로 잊으라.

49년생 너무 큰 욕심이니 철회하라.

61년생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73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85년생 직장 상사의 신임을 받는다.

97년생 이익은 있으나 이성을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蜜月旅行格(밀월여행격)으로 두 사람의 사랑하는 남녀가 만사를 제쳐놓고 두 사람만의 시간을 위하여 밀월 여행을 떠나는 격이라. 이제 서로 마음 터놓고 대화를 나눠야 함인데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는 먼저 내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것 임을 알라.

26년생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함이라.

38년생 부부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50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62년생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74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86년생 출장 중 병고가 생기니 조심하라.

98년생 도움 요청에 회답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完全完備格(완전완비격)으로 무슨 일을 구상함에 있어 하나하나 미리미리 구상하고 계획을 세워 준비를 완전무결하게 하는 격이라. 이러하면 실수는 없을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철저히 하면 주위에서 도와주리라.

27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수로 발전한다.

39년생 요령 피우지 말 것이라.

51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운이라.

63년생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75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87년생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운이라.

99년생 안 되는 일이니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心身虛弱格(심신허약격)으로 어떤 큰일을 몇 달을 걸려 해결해 놓고 나니 기진맥진 해져 심신이 모두 허약해진 격이라. 모든 일에 의욕이 없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생각밖에 없을 것이니 우선 내 몸부터 쉬게 하여야 하리라.

28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40년생 아직 이르니 따지 말 것이라.

52년생 요령부득이니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64년생 휴식 후에 다음을 생각하라.

76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할 운.

88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게 되는 운이라.

00년생 뜻밖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正本不實格(정본부실격)으로 집을 지으려고 설계를 하였더니 그 원본이 부실하여 집을 지을 수가 없는 격이라.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지 않음으로써 의기소침 해질 운이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해결될 기미가 보이리라.

29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41년생 일부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53년생 이제 곧 50%는 해결된다.

65년생 그것과 그것은 서로 다르다.

77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하여야 함이라.

89년생 친구와의 우정을 생각하라.

01년생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30년생 친구가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42년생 자금불통으로 매우 힘이 드는 때라.

54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66년생 그 일은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78년생 걱정이 깨끗이 사라지는 때라.

90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02년생 용돈 때문에 거짓말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31년생 내가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43년생 친구와 다퉈봤자 손해만 보게 되리라.

55년생 나도 아직 늦지 않았음이라.

67년생 부부싸움은 금물 일단 피하라.

79년생 이성간의 다툼은 경제적인 손실을 초래한다.

91년생 희소식에 우울함도 묻어온다.

03년생 걱정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32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을 주의하라.

44년생 상대방의 결점보다 내 결점이 더 크다.

56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68년생 자녀의 의견을 받아 들이라.

80년생 손재로 크게 상심할 운이라.

92년생 서로 위하고 상대방을 칭찬하라.

04년생 자신의 결점을 빨리 보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深山幽谷格(심산유곡격)으로 이제 막 큰일을 끝내고 휴식을 위하여 심산유곡을 찾아 피로를 풀고 있는 격이라. 지금까지 진행 되어온 일은 이제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다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잊고 휴식만을 생각해야 하는 때라.

33년생 복지부동이 그것이 최선이다.

45년생 상대는 나를 위해 존재한다.

57년생 다퉈보았자 모두에게 손해만 온다.

69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81년생 나의 의견이 관철된다.

93년생 한 발 양보하라 서로 위하는 길이다.

05년생 상대방을 비방하지 말고 감싸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34년생 돈으로 인한 부부싸움을 조심하라.

46년생 희소식, 계약이 은밀하게 성사되는 운이라.

58년생 엎어진 김에 쉬어가라.

70년생 휴식! 휴식이 최고의 보약이다.

82년생 자녀의 말썽으로 고분 비탄할 운이라.

94년생 공부, 이성 교제 모두 원만하지 못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希望秦功格(희망진공격)으로 희망하였던 일이 이루어져 나의 공을 인정받게 되는 격이라. 걱정은 사라지고 이제 웃음꽃만 피게 되니 모처럼 만에 행복한 마음이 생기고 식록이 유여하여 이 세상의 부자가 부럽지 않은 때라.

35년생 모든 일이 콱콱 막힐 것이라.

47년생 나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때라.

59년생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71년생 술로 인한 병을 주의하라.

83년생 마음이 버선이라면 뒤집어나 보일 것인데.

95년생 지금은 쓸모 없다고 함부로 버리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