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방시대 엑스포서 '기후대응.반도체.AI '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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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시대 엑스포서 '기후대응.반도체.AI ' 알린다

21일까지 울산서 경기도관 운영
미래성장 선도 3대 프로젝트 소개

  • 승인 2025-11-20 10:41
  • 신문게재 2025-11-21 3면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지방시대 엑스포-1
지방시대 엑스포 (출처=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도는 19~21일 사흘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 '기후대응, 반도체, AI(인공지능)'를 알린다.

경기도관은 대한민국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기후대응: 도민 모두를 위한 기후보험, 대한민국 최초 지방정부 주도 경기기후위성 등 ▲반도체: K-반도체의 심장, 경기도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등 ▲AI: 지방정부 최초 주권을 갖고 있는 인공지능 AI인 경기 생성형 AI 등, 총 3개 분야의 주요 정책 중심으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기후대응' 분야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기후 위기 속 도민의 건강을 위한 선제적 대응인 '기후보험'과 작은 실천이 만드는 큰 보상 '기후행동 기회소득' 정책 홍보, 대한민국 최초 지방정부 주도 기후대응 전용 위성인 경기기후위성 및 발사체 모형 전시 등을 통해 경기도의 기후대응 주요 정책을 홍보한다.

'반도체' 분야는 '경기도, K-반도체 글로벌 허브'라는 주제로 경기도의 반도체 혁신 전략을 홍보한다. 일루밍큐브(빛이 들어오는 큐브를 테이블에 꽂으면 디스플레이 콘텐츠가 재생)를 활용해 경기도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표현한 전시를 선보이며, 첨단 반도체 기술을 생명의 상징 나무로 형상화한 웨이퍼트리 공예품도 전시한다.

'AI' 분야는 "AI와 함께하는 행정의 새로운 시대, '경기 소버린 AI', '경기 생성형 AI'"를 주제로 경기 생성형 AI 플랫폼 구현,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즈 입상작 영상 상영, 경기도 AI 비전 및 전략을 홍보하는 전시 등으로 경기도 AI 산업의 밝은 미래를 선보인다.

아울러 위 세 분야의 미래성장 프로젝트를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3D 홀로그램 전시와 '눈보다 빠르게, 손보다 정확하게! 경기도의 정책을 잡아라'라는 순발력게임, 피지컬 AI를 접목한 휴머노이드 로봇의 이벤트 진행 등 흥미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 관람객과의 소통으로 경기도 주요 정책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경기도관 전시는 일루밍큐브, 3D 홀로그램 등 최신 트렌드 전시기법을 사용해 전시 효과를 극대화한 홍보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경기도가 대한민국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인 기후대응, 반도체, AI 정책 추진에 앞장서 글로벌 미래를 선도하겠다"며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경기도 주요 도정을 국민들께 공유하고 적극적인 호응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정부의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의 비전과 전략, 정책을 공유하고, 여러 주체들이 그 실현 의지를 다지는 공유와 협력의 장을 만들고자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울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지방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균형성장의 시대를 맞아 정부와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정책 및 비전을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과 컨퍼런스, 주민참여 행사 등을 통해 널리 알린다.

경기 북부=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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