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직접일자리 근로자 안전교육 강화… 중대재해 예방 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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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직접일자리 근로자 안전교육 강화… 중대재해 예방 역량 높인다

  • 승인 2026-07-22 06:26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은 지난 20일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와 담당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관리 체계 등 실질적인 사례 위주의 강의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군은 야외 작업 비중이 높은 공공일자리 특성을 고려하여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지속함으로써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6.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모습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모습(사진=예산군 제공)
예산군이 공공분야 직접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중대재해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추사홀에서 직접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와 사업 담당자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근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작업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예방수칙,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 위주의 강의가 이뤄졌다.

강의를 맡은 한국산업안전원 가성순 교육원장은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했던 안전사고 사례를 소개하며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여름철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 요령과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등 기본적인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근로자와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안내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의 안전수칙 준수와 함께 관리체계 구축이 병행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근로자와 사업 담당자들은 작업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산업재해 없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최근 공공일자리 사업은 환경정비와 시설관리 등 야외 작업 비중이 높은 만큼 폭염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안전사고는 대부분 기본수칙 준수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한 만큼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안전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군 관계자는 "직접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들의 노력이 군정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근로자들은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사업 담당자들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와 지원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예산군의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은 공공근로와 예산형 청년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3개 분야 124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총 192명의 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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