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 문체부 평가인증 4회 연속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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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문체부 평가인증 4회 연속 달성

문체부 평가 5개 항목 평균 점수 상회
전체 87.1점 기록, 경남 33개관 중 쾌거
시 승격 30주년 맞아 특별전시 등 계획

  • 승인 2025-11-21 11:2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양산시립박물관전경
양산시립박물관 전경./양산시 제공
양산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4회 연속 인증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양산시립박물관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실적을 토대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2022년에 이어 4회 연속 인증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의 규정에 의해 3년에 한 번씩 지방자치단체에서 설립한 공립박물관을 평가하는 제도다.

설립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 시설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박물관의 공적책임까지 총 5개 항목으로 박물관 운영의 성적표에 해당한다.

이번에 공개된 세부 결과서에 의하면 양산시립박물관은 평가 항목 모두에서 전국 평균점수(70.6점)를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전체 87.1점을 기록해 경남도내 평가대상 33개 관 중 4번 연속 인증을 달성한 4개 관 중 한 곳이 됐다.

신용철 시립박물관장은 "지난 평가에 이어 올해도 좋은 실적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박물관의 각종 전시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시민들 덕분"이라며 "내년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의미 있는 특별전시와 교육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명품 역사문화 도시 창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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