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실버재활학과, 진주시 뇌졸중 자조교실서 재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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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실버재활학과, 진주시 뇌졸중 자조교실서 재활 봉사

전공 기반 재활운동 지도 및 교육 진행
참여자 신체 기능 개선 및 정서적 안정 기여
2년째 프로그램 참여, 내년에도 지속 예정

  • 승인 2025-11-24 12:3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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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실버재활학과가 최근 '뇌졸중 자조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재활운동 지도 및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영산대 제공
영산대 실버재활학과가 진주시 뇌졸중 자조교실에 참여해 지역사회 재활교육에 힘썼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실버재활학과가 최근 진주시 보건소에서 진행된 '뇌졸중 자조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활운동 지도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자조교실은 진주시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뇌졸중 환자들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인지기능 향상 및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버재활학과 학생들은 전공 수업에서 배운 재활운동 지도법과 건강관리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실무형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4주간 운영된 이번 뇌졸중 자조교실은 참여자들의 신체기능 개선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또한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교육을 실천하는 실버재활학과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실버재활학과 김귀백 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뇌졸중 환자들에게 맞춤형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지도했다. 인지자극 및 일상생활 동작훈련 등 전문적인 재활교육도 진행했다.

김귀백 교수는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보는 좋은 기회였으며 학생들의 참여 의욕과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째 이어온 프로그램으로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 실버재활학과는 고령사회에 필요한 재활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베리어 프리(Barrier-Free) 명문 학과'이다. 보건소·복지기관·의료기관 등과 연계한 다양한 현장실습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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