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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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관내 29개소 안심학교 운영 성과
교육·홍보, 취약계층 지원 등 기여

  • 승인 2025-11-24 17:4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양산시2
양산시청 전경./양산시 제공
양산시보건소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양산시보건소는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와 건강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다. 특히 교육·홍보, 취약계층 지원, 안심학교 운영 등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올해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29개소를 선정했다.



이곳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아동 관리, 응급 상황 대처 능력 강화 등의 교육을 진행하며 어린이 및 학생들의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함을 주목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급격한 환경변화로 인해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학적 근거 기반의 건강교육과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주민들이 알레르기질환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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