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정책 완성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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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정책 완성도 제고

청년위·사회안전망 협의체 등 전문위원 참여
참여 확대·일자리·마음건강 등 분야별 과제 제시

  • 승인 2025-11-25 12:4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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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청년정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통해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양산시는 지난 24일 '양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12명과 청년 사회안전망 협의체 관계자 7명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 내부 관계자 및 시의원뿐만 아니라 청년정책위원회와 사회안전망협의체 등 외부 전문위원들이 폭넓게 참여했다. 이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다양한 시각과 현장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기 위한 노력이다.

양산시는 내부 의견에 머무르지 않고 외부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의견을 정책에 적극 담아내기 위한 논의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최종 보고에서는 청년 참여 확대, 주거·일자리·마음건강 등 분야별 정책과제, 고립·은둔 청년을 비롯한 다양한 청년층을 고려한 지원 방향 등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실행 가능성, 제도 연계, 현장 적용성 등과 관련해 구체적인 의견을 제안했다. 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최종 계획에 반영해 2025년 청년정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은 단일 사업이 아니라 도시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라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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