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 통합 운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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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 통합 운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통합사례관리 성과 인정
3년간 1천여 명 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 제공

  • 승인 2025-11-25 13:3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1.25(김해시  드림스타트 우수기관 선정)1
김해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드림스타트 사업 통합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드림스타트 사업 통합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해시는 지난 24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통합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 중 7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2년~2024년까지 3년간의 조직구성 관리,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협력 등 10개 영역, 28개 지표에 대한 사업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김해시는 위기 아동에 대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 체계 구축 등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김해시는 지난 3년간 1000여 명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의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아동권리교육 프로그램', '가족 기능 강화 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한 직원들의 노력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만든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돌봄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총 5억 6000만 원을 들여 4개 분야 28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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