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부산시의원, 금정구 남산동 공영주차장 조성 예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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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부산시의원, 금정구 남산동 공영주차장 조성 예산 확보

금정구 남산동 115면 규모 조성
총사업비 80억, 2028년 준공 목표
주민 주차난 및 상권 활성화 기대

  • 승인 2025-11-26 16:0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이준호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이준호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이준호 부산시의원이 금정구 남산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의 2026년 예산안을 시의회 예산심사를 통해 통과시키며 주민 숙원 사업의 결실을 맺었다.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준호 의원(금정구2)은 25일 제332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금정구 남산동 일원 주차난 해소를 위한 '남산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2026년 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위원회 예산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심사로 금정구 남산동 24-10번지 일원에 연면적 1273.3㎡, 2층 3단, 11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된다.

총사업비 80억 700만 원(시비 50%, 구비 50%)이 투입되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사업 부지의 약 50%가 이미 구유지로 확보돼 있어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2026년도 예산안에는 부지 매입비(손실보상비)와 실시 설계비가 반영됐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함께 본격적인 부지 매입 및 손실보상 절차가 추진될 예정이다.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과 사업계획 수립 등 사전 절차를 착실히 밟아온 가운데 이번 시의회 예산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이 확보된 셈이다.

남산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어온 주거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은 물론, 인근 상권 접근성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이 의원은 금정구 내 바닥형 보행 신호등 설치, 스마트 무선 디밍제어기 설치, 금정구 종합사회복지관 스크린 골프장 조성 등 금정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의정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준호 의원은 "주민의 불편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듣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 활동으로 살기 좋은 금정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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