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署, 놀뫼새마을금고와 하나은행 논산지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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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署, 놀뫼새마을금고와 하나은행 논산지점 ‘맞손’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피싱 피해 예방 은행직원 감사장 및 포상금 수여

  • 승인 2025-11-27 09:5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보도자료2
유동하 논산경찰서장(왼쪽)이 놀뫼새마을금고 조인상 이사장과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논산경찰서(서장 유동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근절을 위해 26일 놀뫼새마을금고(이사장 조인상) 및 하나은행 논산지점(지점장 김진영)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대고객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피해 예방에 기여한 우수 직원 격려 등의 협력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보도자료1
유동하 논산경찰서장(오른쪽)이 하나은행 논산지점 김진영 지점장과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논산경찰서와 놀뫼새마을금고와 하나은행 논산지점은 실무자 간 핫라인을 구축해 최근 발생 유형, 신종 수법 등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고액 현금 인출 의심거래 및 대면편취형 사기 등을 예방하기 위해 범죄 의심 정황 발생 시 신속한 경찰 신고·출동체계를 구축하여 즉각적인 피해 차단에도 나설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앞서 20일 신속한 112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하나은행 논산지점 직원에 대한 감사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유동하 논산경찰서장은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은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과 금융기관의 현장 대응력을 결합하여 논산 시민의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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