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사회통합 자원봉사위원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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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사회통합 자원봉사위원 위촉식 개최

이정현 가온 대표와 이재수 이가네 대표
이민자 한국사회 정착 돕고 함께 봉사활동

  • 승인 2025-11-27 19:23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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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외국인의 사회통합을 돕는 사회통합자원봉사위원을 새롭게 위촉하고 회의를 진행했다.  (사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제공)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강영우)는 11월 26일 사회통합자원봉사위원 위촉장을 전수하고 사회통합 분야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사회통합자원봉사위원은 사회적으로 신망을 받으며, 외국인의 사회통합지원 및 사회봉사에 대한 관심과 열의를 가진 사람 중에서 법무부장관이 위촉해 임명한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외국인이 한국사회의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하기 위한 체류지원, 외국인 및 고용주 등의 법 준수를 위한 홍보활동 등을 한다.

이날 이정현 가온 대표와 이재수 이가네식품 대표가 위촉장을 전수받았다.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사회통합자원봉사위원들은 평소 대전역에서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밥퍼봉사활동을 하고, 6월 보훈의 달에는 이민자들과 함께 단팥빵을 만들어 보훈요양원에 전달했다. 7월에는 비피해를 심하게 입은 지역을 찾아가 성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다가오는 12월에는 이민자들과 함께 김장김치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계획을 세우는 등 주기적으로 이민자들과 함께 하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강영우 소장은 "사회통합자원봉사위원을 중심으로 이민자가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고, 이민자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어 상생하는 사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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