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시, 새 세계 연다…싱글 'Physics'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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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시, 새 세계 연다…싱글 'Physics' 발매

  • 승인 2025-11-2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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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시 싱글 커버 이미지
사진=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걸그룹 코스모시(COSMOSY)가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낸다.

소속사 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는 코스모시가 내년 3월 발매 예정인 2nd EP 'of the world'의 첫 번째 선공개 싱글 'Physics ~ 物理的な ~'('Physics ~ 물리적이야기 ~')를 28일 오후 6시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은 지난 1st EP 'the a(e)nd'에서 열어젖힌 새로운 세계의 연장선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코스모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세계의 사랑법'을 주제로, 낯선 세계에서 마주한 감정의 충돌과 끌림을 자연 현상·물리 법칙에 빗대어 표현했다.

신곡 'Physics ~ 物理的な ~'는 하우스와 팝 장르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오가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경쾌한 신스 리듬과 펑키한 베이스, 반복적 훅을 레이어드한 구성은 곡 특유의 중독성과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빈티지 신스 톤과 리드미컬한 드럼은 팝 멜로디와 조화를 이루며, 코스모시의 에너지와 여유를 겸비한 보컬은 서로에게 끌리고 충돌하며 새로운 궤도를 만들어가는 '사랑의 물리학'을 감각적으로 그려낸다.

뮤직비디오에는 미디어 컬처 브랜드 프리즘 인베이더스(Prism Invaders)가 참여해 코스모시의 세계관 확장에 힘을 보탠다. 현실과 판타지를 연결하는 통로이자 세계관의 매개체 '프리즘 와치(PRISM WATCH)'의 모델이 된 소녀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시간과 궤도가 교차하는 공간에서 현실과 이세계를 잇는 존재로서의 코스모시는 '동양적 SF' 비주얼을 기반으로 한 세련된 이미지로 세계관의 확장을 표현한다. 이는 'of the world'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시그널이 된다.

발매 전날인 27일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잘 알려진 임희원 셰프와 함께 한 'Physics' 리스닝 파티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업계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약 200명이 참석해 코스모시의 음악적 세계관과 퍼포먼스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신예 걸그룹으로서 이례적인 주목도를 기록했다.

코스모시는 올해에만 다섯 번째 활동을 이어가며 음악, 퍼포먼스, 콘셉트 전반에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꾸준한 활동과 기획력 있는 콘텐츠 전개로 '열심히 하는 신인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가며, 차세대 'Z세대 테이스트'를 대표하는 팀으로 부상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코스모시는 음악과 서사를 동시에 전개하는 팀으로, 'Physics ~ 物理的な ~'는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첫 번째 문"이라며 "세계관, 비주얼, 사운드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코스모시만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스모시의 새 싱글 'Physics ~ 物理的な ~'는 28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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