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충북 재가암관리사업 평가 1위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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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충북 재가암관리사업 평가 1위 최우수 기관 선정

암환자 맞춤 교육, 관계기관 협력, 홍보활동서 높은 평가

  • 승인 2025-11-30 09:41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충북 재가암관리사업 평가 시상식 사진
진천보건소가 충청북도 2025년 암관리사업 평가대회 재가암관리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진천군 제공)
진천군 보건소는 충청북도 2025년 암관리사업 평가대회 재가암관리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보건소 내부 타 사업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암환자 맞춤 건강 교육, 충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의 활발한 협력, 홍보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그동안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과 재가암 관리를 연계해 암환자의 건강 정도에 따른 맞춤형 신체 재활 교육을 제공해 왔다.

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리플렛, 포스터 등의 자료를 활용한 연계 홍보, 충북지역암센터 건강강좌 홈페이지 게시 등 암 환자의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허선미 군 보건소장은 "여러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체계와 지역암센터와의 긴밀한 연계가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재가암환자를 위한 다양하고 질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천=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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