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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생태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 최초로 2025 일하고 싶은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국립생태원 제공) |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2025년 일하고 싶은 기업(GC,Good Company)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월 30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을 통틀어 처음이다.
국립생태원이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 조성과 지속 가능한 근무 환경을 실현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다.
국립생태원은 2017년부터 8년 연속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4년에는 여가친화 인증 모범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직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일.생활 균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일하고 싶은 기업 인증은 이같은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심사 결과 국립생태원은 공유가치, 지속성장, 업무환경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직장 어린이집, 유연근무제, 복지포인트 운영, 직원 참여 프로그램 등 높은 수준의 복리후생 체계를 갖춘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그동안 가족 친화와 여가 친화 인증을 유지하며 근무 만족도를 높여 왔다"며 "심사 과정에서 얻은 컨설팅 의견을 토대로 제도를 보완해 직원 행복과 조직의 성장이 함께 이뤄지는 국립생태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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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