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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이 서울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품쌀 소비자 홍보 시식행사(서천군 제공) |
서천군이 12월 10일까지 농협유통 서울 창동점과 양재점에서 서천다품쌀 홍보 시식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시식행사는 수도권 대형 유통망을 기반으로 서천다품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층 확대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서천다품쌀 판촉을 위한 첫 홍보 활동이다.
11월 27일 창동점에서 시작된 시식행사는 12월 10일까지 양재점에서도 이어지며 행사 기간 쌀 10kg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500g 홍보용 쌀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품쌀은 2022년 충남도가 개발한 신품종으로 서천군과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해 올해 장항농협이 57ha 규모의 재배 단지에서 처음 수확한 고품질 쌀이다.
반찰 특성을 지닌 품종으로 윤기와 찰기가 뛰어나 소비자 기호도가 높으며 지역 적응성 평가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
서천군은 이같은 재배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까지 재배면적을 100ha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소비자에게 서천 다품쌀의 품질과 맛을 확실히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다품쌀 유통 확대가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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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