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 성황리에 개최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 성황리에 개최

1박 2일간 역량 강화·체험·정책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이완섭 서산시장 특강, 우수회원 표창, 환경정화 활동 등 실시

  • 승인 2025-11-30 23:52
  • 수정 2025-12-01 07:4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130224720
서산시 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이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동안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30224736
서산시 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이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동안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30224749
서산시 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이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동안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30224814
서산시 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이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동안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30224834
서산시 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이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동안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30224845
서산시 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이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동안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의 사기 진작과 정책 발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20여 명의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첫날인 11월 29일에는 베니키아호텔에서 오리엔테이션과 팀빌딩을 비롯해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으며, 공예 체험과 함께 올해 우수 활동자에 대한 서산시장 표창도 수여돼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이완섭 서산시장의 특강을 통해 시정 전반과 청년정책의 방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2일 차인 30일에는 웨이크업(Wake-up) 국제청소년센터와 해미읍성 일원 등지에서 다양한 청년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지역 청년 창업인의 전통주 칵테일 제조 실습, 해미읍성 환경정화 활동, 청년 농업인의 버섯 농장 및 서산한우목장길 견학 등 지역의 청년 창업·문화·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일정이 진행됐다.

특히 청년정책 전문 강사 초청 강의를 통해 전국 청년정책 흐름과 지역 청년정책 거버넌스 사례를 학습하며 정책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도 마련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청년은 "지역 청년들과 함께 토론하고 체험하며 서산의 현재와 미래를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24년부터 시정 전반에 걸쳐 총 42건의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지난 9월 청년의 날 행사를 주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로 2기 활동이 종료되며, 시는 내년 1월부터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를 새롭게 구성해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서산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는 중요한 참여 기반"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청년 간 소통을 강화하고 더 나은 청년정책 발굴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대 군사학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교 복무 졸업생들 격려
  2. [주말날씨] 강추위 충청권 영하 13도까지 내려가
  3. 국립한밭대 전승재 학부생 연구 결과 5월 국제학회 ‘ICASSP 2026’ 발표
  4.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설 명절 맞이 식품 행사와 프로모션 연다
  5. 대전과학기술대, 대구과학대·동원과학기술대와 협력 거버넌스 구축
  1. 지역 국립대학병원 소관 보건복지부로 이관…지역의료 살리기 '첫 단추'
  2. 건양대 RISE사업단, 지·산·학·연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세미나
  3.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중앙시장활성화구역서 상인 현장 목소리 청취
  4. 대전문총 제6대 회장 노수승 시인 “전통과 변화 함께 가겠다”
  5. 충남대 의대 김명서 학부생, 국제 저명 학술지 논문 게재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