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주년 자연보호 헌장선포 충청남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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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주년 자연보호 헌장선포 충청남도 기념식 개최

서산 부춘초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존 실천 다짐의 시간 가져

  • 승인 2025-11-30 23:5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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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주년 자연보호 헌장선포 충청남도 기념식이 29일 오후3시 서산 부춘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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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주년 자연보호 헌장선포 충청남도 기념식이 29일 오후3시 서산 부춘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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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주년 자연보호 헌장선포 충청남도 기념식이 29일 오후3시 서산 부춘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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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주년 자연보호 헌장선포 충청남도 기념식이 29일 오후3시 서산 부춘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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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주년 자연보호 헌장선포 충청남도 기념식이 29일 오후3시 서산 부춘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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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주년 자연보호 헌장선포 충청남도 기념식이 29일 오후3시 서산 부춘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는 11월 29일 오후 3시, 부춘초등학교 예지관에서 제47주년 자연보호 헌장선포 충청남도 기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자연보호 중앙연맹 충청남도협의회 주최, 사)자연보호 중앙연맹 충남서산시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함께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자연보호의 중요성과 가치를 되새기며, 시민과 함께 환경보존을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행사에서는 자연보호 활동가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는 순서와 헌장 선포, 기념사, 참여자 인사말, 환경보호 다짐의 시간이 진행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자연보호 활동은 단순한 환경 관리가 아닌, 우리 세대와 미래 세대를 잇는 중요한 약속"이라며 "서산시가 지속가능한 녹색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환경을 지키는 일은 행정의 영역을 넘어 시민 모두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오늘의 헌장선포가 서산시민 모두가 환경보존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자연보호는 우리 지역의 미래 가치를 지키는 일이며,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보존 정책과 지원을 강화해 서산시가 생태와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모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송산 사)자연보호 중앙연맹 충청남도협의회장은 "지난 47년간 자연보호를 위해 헌신해온 활동가들의 노력이 오늘의 서산을 지탱해왔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서산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과 환경단체 활동가들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오늘 헌장선포를 계기로 개인의 생활 속 실천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기념식은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환경보존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며, 서산시가 푸른 자연을 지켜나가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됐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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