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5년 한국어교육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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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한국어교육 수료식 개최

결혼이민자·중도입국자녀 지역사회 정착 역량 강화
수료증 전달 및 축하 공연 등 뜻깊은 시간 가져

  • 승인 2025-12-01 00:10
  • 수정 2025-12-01 16:1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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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결혼이민자·중도입국자녀 한국어교육 수료식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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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결혼이민자·중도입국자녀 한국어교육 수료식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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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결혼이민자·중도입국자녀 한국어교육 수료식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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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결혼이민자·중도입국자녀 한국어교육 수료식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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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결혼이민자·중도입국자녀 한국어교육 수료식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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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결혼이민자·중도입국자녀 한국어교육 수료식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월 29일 서산시 문화복지센터 2층 공연장에서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국어교육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한 해 동안 한국어 학습을 성실히 이어온 결혼이민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과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도입국자녀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수료증 전달 ▲모범학습자 표창 ▲축하공연 ▲활동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학습자의 가족들도 함께 자리해 응원과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류순희 서산시가족센터장은 "오늘 수료하신 모든 학습자분들을 축하드린다"며 "한국어 교육이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긴 과정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며 성실히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한국어 교육을 통해 언어 장벽을 넘어 서산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함께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료식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들은 한 해 동안의 학습 성취를 되돌아보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기회를 가지며 앞으로의 정착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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