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제4차 ‘2025 MJ심장혈관센터 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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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제4차 ‘2025 MJ심장혈관센터 심포지엄’ 성료

  • 승인 2025-12-02 15:28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명지병원 제4차 ‘2025 MJ심장혈관센터 심포지엄’ (2)
명지병원, 제4차 '2025 MJ심장혈관센터 심포지엄' 성료
명지병원 MJ심장혈관센터가 지난 28일 오후 소노캄고양 다이아몬드홀에서 제4차 '2025 MJ심장혈관센터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심혈관질환 치료의 최신 흐름과 임상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순환기내과와 심장혈관외과 전문의, 간호사, PA, 방사선사, 소노그라퍼 등이 서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과 토론에는 MJ심장혈관센터 의료진과 국내 심혈관 분야 전문가 23명이 참여해 병실·중환자실에서의 심전도 이상 대응과 최소 침습 심장수술, IABP·ECMO 삽입 및 운용, 관상동맥조영술 및 중재시술의 실전 전략 등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특히 대동맥판막삽입술(TAVI), 다빈치xi를 이용한 무심폐기 관상동맥우회술의 임상경험과 고난도 중증환자 치료 장비 운용법, 시술 중 합병증 최소화 전략 등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 지식들이 공유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좌장·강연자·참석자 간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중증환자 전원 체계와 협진 프로세스 확립, 교육 플랫폼 확대 등 다기관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김기봉 센터장은 "심혈관질환 치료 분야의 선도 병원으로서 연구·교육·임상 전 영역에서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왕준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진료현장의 과제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명지병원 MJ심장혈관센터는 2021년 3월 다학제 진료체제를 갖춘 심장혈관센터로 출범한 이후 지금까지 800례가 넘는 심장혈관수술을 시행했다. 또 경기서북부 지역 최초로 심장이식과 경피적대동맥판막삽입술(TAVI), 국내 최초 다빈치xi를 이용한 무심폐기 관상동맥우회술을 성공한 바 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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