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교육장배·협회장배 족구대회 성료

  • 충청
  • 서산시

서산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교육장배·협회장배 족구대회 성료

공정한 경쟁 속 협력과 스포츠맨십의 가치 되새겨

  • 승인 2025-12-02 22:5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교육장배 족구대회 겸 협회장배 청소년 생활체육 족구대회 개최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은 11월 29일 오전 10시, 서산종합운동장 족구전용구장에서 「2025학년도 교육장배 족구대회 겸 협회장배 청소년 생활체육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형성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학교 간 교류 활성화와 청소년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



이번 대회에는 서산 관내 10개 중학교에서 15개 팀, 총 75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에서 학생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수준 높은 경기력과 스포츠맨십을 보여주었다.

대회 결과, 대산중학교가 우승, 음암중학교가 준우승, 서령중학교와 해미중학교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스포츠 정신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이어가며 노력한 모든 학생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어 "대회 준비에 힘써주신 학교 관계자와 서산시 족구협회의 헌신 덕분에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우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교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대 군사학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교 복무 졸업생들 격려
  2. [주말날씨] 강추위 충청권 영하 13도까지 내려가
  3. 국립한밭대 전승재 학부생 연구 결과 5월 국제학회 ‘ICASSP 2026’ 발표
  4.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1월30일 금요일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설 명절 맞이 식품 행사와 프로모션 연다
  1. 대전과학기술대, 대구과학대·동원과학기술대와 협력 거버넌스 구축
  2. 지역 국립대학병원 소관 보건복지부로 이관…지역의료 살리기 '첫 단추'
  3. 건양대 RISE사업단, 지·산·학·연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세미나
  4.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중앙시장활성화구역서 상인 현장 목소리 청취
  5. 대전문총 제6대 회장 노수승 시인 “전통과 변화 함께 가겠다”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