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겨울철 한파 대비 건강 취약계층 방문관리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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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겨울철 한파 대비 건강 취약계층 방문관리 본격 운영

내년 3월까지 건강 취약계층 8,593명 집중관리

  • 승인 2025-12-03 08:27
  • 수정 2025-12-03 10:37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청주시, 겨울철 한파 대비 건강 취약계층 방문관리 본격 운영.
청주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자는 시 산하 4개 보건소(상당·서원·흥덕·청원)가 관리하고 있는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8593명으로, 시는 추위가 완화되는 내년 3월 15일까지 집중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방문건강관리사 26명이 가정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혈압·혈당 등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수시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가벼운 실내 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갖춘 식사하기 ▲적정 실내온도(18~20℃)와 습도 유지하기 ▲한파 시 야외활동 자제하기 ▲외출 시 내복, 목도리, 모자, 장갑 등 착용하기 등 겨울철 건강관리법을 교육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방한용 덧양말, 핫팩, 장갑, 넥워머 등 한파 예방을 위한 건강 보호 물품도 지원한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한파 기간에 방문 건강관리를 강화해 건강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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