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13년 숙원 해소'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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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13년 숙원 해소'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준공

양대동 827번지 일원에서 준공식 개최, 광역 소각시설, 본격 가동
오는 2026년 상반기부터 주민 편익 및 체험관광 시설 운영 예정

  • 승인 2025-12-03 08:1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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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12월 2일 양대동 827번지 일원에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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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12월 2일 양대동 827번지 일원에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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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12월 2일 양대동 827번지 일원에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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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12월 2일 양대동 827번지 일원에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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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12월 2일 양대동 827번지 일원에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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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12월 2일 양대동 827번지 일원에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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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12월 2일 양대동 827번지 일원에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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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12월 2일 양대동 827번지 일원에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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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12월 2일 양대동 827번지 일원에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는 12월 2일 양대동 827번지 일원에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뜬쇠풍물과 전자현악으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청 서산시자원순환과장의 경과보고, 홍보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터치버튼 퍼포먼스를 통한 준공 선언, 기념식수, 제막식,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소각동·전망대·주민편익동 등 시설 곳곳을 둘러봤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당진시 부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서산의 미래 환경 인프라가 한 단계 도약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친환경 에너지와 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모범 시설로 자리 잡도록 국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안전과 편익을 최우선에 두고 추진된 사업이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운영 과정에서도 환경 기준과 투명성을 철저히 확보할 수 있도록 의회도 계속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회수시설은 2012년 사업이 처음 수립된 이후 총 1,054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하루 200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광역 소각시설과 주민편익시설, 94m 규모의 전망대가 함께 조성됐다.

2022년 9월 착공 후 올해 7~9월 시운전 및 성능검사를 완료했으며, 광역 소각시설은 11월부터 본격 가동 중이다. 주민 편익시설에는 찜질방·사우나·어린이 물놀이시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전망대에는 실내 암벽장, 어드벤처 슬라이드, 체험홍보관 등 체험형 관광 콘텐츠가 들어섰다.

서산시는 폐열을 활용해 시간당 3.2㎿의 전력을 생산하고 연간 약 20억 원 규모의 전력을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일부 폐열은 주민 편익시설과 향후 조성될 스마트팜 등 친환경에너지타운에 공급된다.

아울러 굴뚝 배출가스 연속 자동 측정기를 설치해 주요 오염물질 농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시민 누구나 배출가스 농도와 처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도 개설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13년의 노력 끝에 미래형 환경기반 시설이 완공됐다"며 "환경을 배우고 즐기고 체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해 서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향후 견학 프로그램, 환경교육 체험관 등을 운영해 시민 친화적인 자원회수시설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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